구미시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식품 제조 가공업소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한다.
올해로 6회째 시행되는 컨설팅은 소규모 식품 제조 가공업소 3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식품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위생수준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대상 업소에 걸맞은 개선방안에 대해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식품위생법령, 품질관리 및 경영에 관한 집합교육과 해썹(HACCP) 인증업소 현장견학도 병행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통해 관내 식품제조가공 업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식품산업의 경쟁력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