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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스포프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Park Golf)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06일
저렴한 가격대▪
부담없는 용품점, 구미파크 골프
ⓒ 경북문화신문

파크 골프가 대중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저렴한 용품에다 저렴하게 파크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노인들의 심신건강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스포츠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는 이점까지 더해지면서 확장성을 더해 가고 있는 추세다. 더군다나 스트레이스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친화적 요소에 힘입은 심리적 안정감까지 꽤할 수 있다는 운동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1호 대중 스포츠’로 안착되는 추세다.
ⓒ 경북문화신문

이처럼 대중 스포츠로써 파크 골프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문을 연 파크골프 용품점인 구미파크 골프점(대표 신원철)을 찾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다. 더군다나 용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원할 경우 무료 강습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인기만점 파크골프 용품점으로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구미파크 골프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
파크 골프는 공원(Park) + 골프(Golf)의 합성어이다. 파크골프는 주로 도시공원과 체육공원 그리고 접근이 쉬운 녹지공단에도 조성된다.
경기규칙이 간단한데다 골프장 사용료와 용품까지 저렴해 남녀노소에 아우르면서 가족, 연인, 직장인은 물론 장애인까지 누구가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한 커뮤니케이션 스포프라는 이점 때문에 관심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더군다나 간편한 운동복 차림에다 골프화를 착용하고, 1-4명이 자유롭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다 소요시간 역시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면 족해 경제효과,시간절감 효과, 운동 효과 등 일거삼득의 이점을 가져다 주는 점 역시 관심을 끄는 이유다.
ⓒ 경북문화신문

이처럼 파크 골프가 대중스포츠로 각광을 받으면서 2014년 현재 파크골프 시도연합회가 구성된 가운데 2-3만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구미지역의 파크 골프 동호인들 역시 1천명에 육박할 만큼 하루가 다르게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진행은 어떻게 하나
첫째, 첫홀에서 플레이를 하기 전에 경기순서를 정하고, 다음 홀부터는 이전 홀에서 거둔 성적순으로 순서를 정한다.
둘째. 같은 홀에서 2타째부터는 핀(깃대) 혹은 홀 컵에서 먼 쪽에 위치해 있는 볼 순으로 샷을 하며 동반자들은 경기자(player) 뒤쪽에서 대기한다.
셋째, 경기자가 샷 자세로 들어갈 때에는 움직이거나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며, 넷째, 각 홀의 뒤 팀은 앞 팀이 완전히 홀 아웃 할 때까지 볼을 쳐서는 안 된다.
다섯째,두 사람의 볼이 나란히 있을 경우 핀에 가까이 있는 볼은 마크를 하여야 하며, 여섯째 ,스코어(Score)는 다음 홀 티잉 그라운드에 도착하여 기입한다.
일곱째,파크골프의 게임은 흔히 스토로크플레이(stroke play)로서 매 홀의 스코어를 누계하여 1Round 즉, 18홀의 합계 스코어로 가장 적게 샷을 한 사람이 승리를 하게 된다.
ⓒ 경북문화신문

■어떤 효과가 있나
크게 건강, 교육, 크뮤니 케이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선,18홀 기준으로 걷는 거리가 약 1.5㎞여서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으며, 팔의 근육을 사용하고 잔디라는 자연친화적 요소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파크골프를 애용하면서 지역의 노인의료비가 상당히 많이 절감됐다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또한 병원에도 파크골프를 이용한 재활치료를 하고 있는데, 파크골프를 통해 편한 숙면, 허리통증 및 발통증 해소, 근력재활 등 노인들의 심신건강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파크골프는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좋은 스포츠교육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흔히 골프는 매너 스포츠라고 한다. 그만큼 골프를 즐기면서 매너를 지키고 자기 스스로가 심판이 되어 게임을 하기 때문이다. 시설규모가 작을 뿐이지 골프의 구성요소를 모두 다 갖추고 있어 스포츠교육을 하기에는 아주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효과도 장점이다. 파크골프장은 오픈 된 공간이다. 경기를 하다보면 다른 팀과 쉽게 가까워 질 수 있다.
조기 퇴직과 사회구조의 변화로 정년퇴임 한 사람들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지만 파크골프장에서는 쉽게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될 수 있다.가족, 이웃, 동료, 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신원철 대표
구미시 체육회 자문위원, 구미시 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구운초 총동창회 회장등 다양한 경력에다 원로 체육인으로 평가받은 신원철 대효는 “파크골프는 지역의 새로운 테마체육공원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지역간 인적 교류증진 및 동호인과의 다양한 여가 활동과 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면서 “파크 골프가 구미지역에 널리 확산돼 많은 시민들이 건강, 교육,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특히 신대표는 “ 구미파크 골프를 방문하는 고객이 원하실 경우에는 무료 강습의 서비스를 친절하게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연락처
▻주소/구미중앙로 160(1층)▻연락처/ 054-452-2270, 010-3531-2276,010-3531-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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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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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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