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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여론 급물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06일
구미지역 일부 중학교 남녀 성비 불균형 심각
구미지역 일부 중학교의 남녀 성비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동 지역소재 중학교간 지나친 학급수의 차이와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급 수의 경우 구미여중 18학급, 송정여중 20학급, 도송중 36학급, 봉곡중 32학급, 선주중 29학급, 형곡중 30학급, 형남중 27학급, 상모중 30학급 등으로 지역 간 많게는 2배 이상 학급수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광평중은 남학생이 126명인 반면 여학생은 50명으로 남학생 수가 3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형남중 역시 남학생 171명, 여학생 65명으로 성비격차가  3배에 가까웠으며,  형곡중 또한 남학생 168명, 여학생 101명으로 남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반면 도송중은 남학생이 110명이지만 여학생은 209명으로 여초 현상이 두드러졌으며, 이러한 상황은  선주중과 상모중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지나친 학급수 편차와 성비 불균형 현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육당국은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로 말미암아  구미여중이나 송정여중에는 내신 불이익등을 우려한 초교 졸업생들이 지원을 기피하면서 학급수 축소는 물론 경쟁력까지 약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일부 중학교는 성비불균형으로 남녀공학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등 학사운영, 생활지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미여중 A 관계자는 “학급수가 줄면서 전공과 다른 과목을 가르치는 상치과목 교사가 배치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남녀공학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도송중 B 관계자는 "많은 학생수 때문에  운동회의 경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해야 할 만큼  학사운영에도 차질을 빚는 등  애로점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와관련 일부 학교장 등 교육관계자들은 구미중과 금오중 등 남중과 송정여중과 구미여중 등 여중을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도량·원호·봉곡 지구 남학생의 일부를 구미중으로 배정하고 있는 만큼 이 지역 여학생의 일부를 구미여중으로 배정하면 도송중과 선주중의 여학생 편중 현상을 극복하면서 학급수의 지나친 편차를 좁힐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 행정상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논의 절차를 거치는 등 공감대 형성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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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맞습니다요, 맞아요~~ 
남녀공학이 정답일세 얼쑤ㅋ
05/09 18:5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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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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