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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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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교원들의 자발적인 교육동아리 활동과 자율적인 연구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10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교육동아리 운영자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배움과 나눔의 행복! 교육동아리가 앞장선다!!"를 주제로 교육연구동아리(공모형 306팀), 창의인성수업연구회(42팀), 독서교육연구회(75팀), 교사독서토론회(40팀), 기타(4팀), 지역교육청 업무담당장학사 등 500여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황학영 초등교육과장은 "교육 동아리 활동의 기본 방향은 학생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교사가 가르침에 행복한 '배움과 나눔의 행복'에 있다"면서 학생활동중심 수업문화가 정착돼야 함을 강조했다. 또 "수업이 변해야 학교가 변한다"며 "교육동아리가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동아리 481개팀에 6억 5천2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사들의 자발성에 바탕을 두고 수업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해 명품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