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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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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출신 애국지사 전재덕 선생이 10일 오전 10시, 별세했다. 향년 92세.
장천면 상장리에서 태어난 전 선생은 1945년 2월, 광복군에 입대해 제1지대 공작반장으로 활동했다. 6.25 전쟁 당시에도 참전한 전 선생은 이후 서울시 부시장, 중앙정보부 2차장 등을 역임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1952년 화랑 무공훈장, 196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빈소는 인천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201호(☎ 032-460-3444)이며, 발인은 5월 12(목) 05:00,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묘역이다.
한편 11일, 구미시 최윤구 복지환경국장, 변종수 광복회 구미김천연합회 지회장등은 빈소를 찾아 43만 시민을 대표해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