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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재관 위원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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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근로자 부문에 구미시 소재 도레이 첨단소재 권재관 노조위원장, 사용자 부문에 영주시 소재 영주 기독병원 서익제 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13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권재관 노조위원장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간 중간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을 뿐 아니라 현장패트롤 실시를 통해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노사갈등을 사전 차단했다.
또 노사 공동의 봉사단체를 조직,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등 노조의 사회적 책임 활동(USR)을 실현하는데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됐다.
대상 수상자인 서익제 병원장은 또 노사간 상생협력을 통해 30년 무재해 달성을 통해 병원업무의 향상과 지역민들에 대한 건강관리봉사에 기여했다.
아울러 시대적 난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산부인과를 신설, 지역인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들의 건강증진 지원에 기여를 했다. 특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고용안정을 위한 임금피크제 도입 등 정부의 고용구조 개선 정책에도 적극 동참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산업평화 대상은 1997년 제정된 이후 19회째를 맞은 올해까지 근로자 116명, 사용자 112명 등 모두 2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근로자에게는 해외산업시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도 수상기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우선지원 받게 된다.아울러 TV 홍보캠페인의 특전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