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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칠곡군 KTX 역사 신설 공동 추진키로, 각각 50명 추진위원 인선작업 착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0일
구미▪ 칠곡상의가 중심에 나서기로
↑↑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범시민 대책위의 기자회견
ⓒ 경북문화신문


KTX 신구미(칠곡 북삼지역)역사 유치를 위한 범시민 운동단체가 이달 안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경실련과 경북문화신문이 지적처럼 ‘ KTX 신구미 역사 구미유치를 위해 시민역량 결집이 중요한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구미지역 시민▪사회 단체 모임인 구미사랑 시민회의가 회장의 비협조로 장기간 활동이 정지된 상태’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결론이다.
이를 위해 구미상공회의소는 칠곡 상공회의소과 공동으로 KTX 역사유치를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키로 한 가운데 구미 50명, 칠곡 50명등 100명으로 KTX 역사 범시민 운동 취진위를 구성키로 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추진위 인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남부내륙철도 사업에 북삼지역을 포함시키는 KTX신 역사 추진을 위해 구미시장과 칠곡군수, 양측 실무국장과 과장이 공동으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가 구성되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에 이어 구간 변경이 가능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만큼 성명서 발표와 서명운동, 중앙 관계부처등을 방문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왜, 구미가 교통요충지로 부상하나
남부내륙철도 기반을 활용해 KTX 신구미역을 건설할 경우 구미를 교통요충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는 주장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2014년 경부선 KTX 전용선로가 완공되면서 기존 경부선의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 구간 61.85Km를 전철로 연결하는 대구 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천17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프로젝트이다.
이 구간에는 구미, 왜관, 대구, 동대구, 경산 등 기존 5개 역 외에 사곡, 왜관공단, 서대구, 원대등 4개의 역을 신설한다. 하지만 최근들어 칠곡출신 김창규 도의원을 위시한 북삼지역민들이 북삼역 추가 신설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북삼 지역에 KTX 신구미역을 신설할 경우 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른 북삼역의 역할을 소화해냄으로써 북삼지역민의 민원 해소는 물론 KTX 신구미역사를 이용하는 이용객에게도 구미▪ 대구와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아울러 KTX 신구미 역사 지점으로부터 직선도로를 개설, 건설 중인 구포-덕산간 국도와 연결할 경우 4,5공단과의 접근성은 10분 내외로 단축된다. 사업비는 1천억원 이내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함께 신구미역사로부터 임운 IC까지 연결도로를 개설할 경우 구미시내 방향으로의 접근성도 대폭 강화된다는 이점도 있다.
특히 올 12월 개통예정인 상주-역덕간 고속도로,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상주-영천간 고속도로,5공단-소보 IC간 지방도 927호선 확장도로에 연결성을 강화하면서 경북신도청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이점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남부내륙철도를 활용한 KTX 신구미 역사 건설은 교통오지로 전락할 위기의 구미를 교통요충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사활을 걸고 풀어야 할 현안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이에따라 구미시와 경북도, 국회의원 당선자, 시민중심의 KTX 구미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민▪관▪정의 힘으로 뭉쳐야 한다는 시민적 주문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김경홍 기자>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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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성
KTX신구미역 추진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요?
05/24 19:28   삭제
문제는 ?요
신구미 역사 건설,은요, 새로운 집 짓는데 정화조 얹히자는 것입니다.
최대의 효율성을 겨냥하자는 ㄱ것이에요,
멍청하게 김천-거제간이 저속철이다거나 
무궁화호가 된다거나 하는 것은 이치에 &#48142;질 않습니다.
일일 38회 운행하는데 북삼지역 신구미 역사에 세우고, 다시 김천 구미역사에 세우자는 것이 아니고, 
횟수를 양분하자는 것입니다.
05/22 22:41   삭제
어휴님 에게
KTX 김천 구미역사의 상행선은 일일 38회, 하생선은 39회 입니다.
이중 8정도를 구미의 접근성이 양호한 곳에 신설하자는 것입니다.
무궁화호라는 인식은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무식의 소치입니다
05/22 22:23   삭제
시민
구미가 앞으로 50만이상의 인구가 예상이 됩니다. 
신구미역사 대찬성 입니다.
05/22 20:31   삭제
어휴
김천에 역있고 동대구에 하나 있고 서대구에도 추진중이라던데 구미까지 가세하겠다? 참 잘하는 짓이네요 ktx가 무슨 무궁화호인줄 아시나..
05/22 19: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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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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