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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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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면(면장 남상순)과 산동파출소(소장 김태호),이장협의회(회장 이성하)가 머리를 맞댄 가운데 면 전체 경로당 및 마을공동 생활공간 18개소에 65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일괄 설치했다.
지난해 발생한 상주농약사이다 사건에 이어 지난 3월 청송농약소주 사건 등 경북의 농촌지역 경로당 일대에서 유사 범죄가 재발하자, 경로당, 마을회관, 쉼터 등 마을공동 생활공간에 CCTV의 설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따라 면은 최신형 210만 화소의 CCTV를 설치했다. 설치비용은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주민지원기금 중 예비비 2천600만원을 활용했다. 이로써 면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전체 경로당 및 마을공동생활 공간에 CCTV 를 설치하는 기록을 세웠다.
남상순 면장은 “CCTV를 설치해 보다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게 됐다”면서 “ CCTV설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신 김태호 산동파출소장과 이성하 이장협의회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