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신라불교 초전지마을은 우수 마을
경상북도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도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구미 신라불교 초전지마을은 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전국 351곳의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도는 정보화마을을 조성한 13개 시도 중 광역자치단체 부문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우수 시군 4개 중 상주시와 의성군 등 2개 시군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북은 최우수 문경 우로실마을을 비롯해 우수마을로는 상주 구마이 곶감마을, 구미 신라불교 초전지마을, 의성 토종마늘 마을, 장려 상주 모동반계 포도마을, 은자골마을, 의성 청학마을 등 7곳이 선정됐다.
우수 정보화마을로 선정되면 행정자치부에서 정보화마을 프로그램관리자 인건비 등 예산 우선 지원, 대국민 홍보(방송, 신문 등) 등 다양한 홍보 전략 지원, 민간 유통업체 등을 통한 판매채널 연계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정보화마을은 행정자치부에서 농어촌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주민의 정보생활화, 소득 증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1년도부터 11차에 걸쳐 전국적으로 357곳 마을을 조성했고, 도내에는 46곳의 정보화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도는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한해 동안 정보화마을 프로그램 관리자 홍보 마케팅 강화 교육, 직거래장터 운영,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 도 자체평가 우수마을 상사업비 지원, 우수 사례 공유․전파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한편, 도내 46개 정보화마을의 2015년도 지역특산품 및 체험관광 상품의 매출액이 전년도에 대비 12억원이 증가하면서 45억원을 돌파하는 등 농어촌 소득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