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중국 한류의 중심, 모택동의 고향 후난성과 교류 확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4일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아바타 촬영지로 유명한 장가계의 고장이면서 중국 한류의 중심지인 후난성(湖南省)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경북도가 2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병윤 경제부지사가 23일 후난성을 방문, 경제‧무역,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양 도‧성의 관련부서 책임자가 상호 방문키로 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했다.
그동안 도와 후난성은 민‧관을 통해 교류의 맥을 이어오다가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참여와 양 지역 의회간의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등을 통해 교류협력의 토대를 다져온 것으로 확인됐다.
후난성은 초대 국가주석인 모택동의 고향으로 중부 내륙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05년 후난TV가 한국드라마 대장금을 방영해 큰 반향을 일으킨 후 중국에서 한류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또 포항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동북아 자치단체연합(NEAR)의 회원단체로 2017년부터 의장단체의 역할도 맡게 된다.
후난성의 샹리리(向力力) 부성장은 "후난성은 중국 중부내륙의 거점지역으로 사통발달한 교통을 기반으로 중국 동서·도농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 도청이전을 계기로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는 경북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정 부지사는 " 후난성은 후난TV에서 한국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의료·화장품·패션 등 한류에 상당히 우호적"이라면서 " 앞으로 경상북도의 문화콘텐츠뿐 아니라 경제‧통상, 관광 등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대 중국 진출을 선점하고 한중FTA 체결에 대응, 육상실크로드의 중심지역인 닝샤회족 자치구와 산시성, 환동해 북방진출의 거점인 지린성, 중원 인문문화의 중심인 허난성 등과 우호‧자매관계를 맺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