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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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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 검역본부가 25일, 김천혁신도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김천 시대를 개막했다.
개청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박보생 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나기보·배영애 경상북도의회 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09년에 착공, 사업비 2천33억원을 투입한 신청사는 부지 22만4천525㎡에 연면적 3만8,965㎡의 규모로 본부동, 식물검역 기술개발센터 등 11개동으로 건립됐다.
2011년 수의과학검역원, 식물검역원, 수산물품질검사원이 통합해 출범한 농림축산 검역본부는 3부 23과 6지역본부 22사무소이며, 942명으로 운영 중이다. 청사 이전 인원은 516명이다.
주요업무는 동물 및 축산물, 식물의 수출입 검역, 수입 소·쇠고기 이력관리 및 농장·도축·집유장 위생관리, 동물질병의 방역 및 예찰·조사 등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과 농축산물의 안전성 확보 등이다.
한편 381만2천㎡ 면적에 계획인구 2만6715명인 혁신도시에는 2013년 우정사업조달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3개 기관이 이전 완료함으로써 12개의 모든 공공기관(5,065명)이 이전을 완료했다. 인원은 5천 65명이다.
김천시는 공공기관 이전완료에 따라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산학연 클러스터용지 공급을 통해 의료시설, 문화복지 시설 등 공공시설 확충은 물론, 민간부분의 활성화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