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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가 26일 구미웨딩 4층 연회장에서 박의식 부시장과 이홍희 도의원, 정근수 시의원, 최재철 경상북도 축산단체협의회장 및 회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최수길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들과 상생, 협력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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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시장도 축사를 통해“축산업이 농림 총생산액의 40%를 차지하고, 그중 돼지고기가 쌀 다음으로 상위 2위이다”면서 양돈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원 수는 비록 적지만 매년 장학금을 기부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데 대해 감사의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구미지부는 전국 최초로 2006년 건립한 생균제 생산시설에서 17명의 양돈농가가 6만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해 자체적으로 구미별미 참돈 브랜드를 개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