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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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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5일 오후 7시, 구미역 앞에서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가정 복귀에 초점을 맞춰 ‘2016년 상반기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실시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 청소년쉼터가 주관한 가운데 구미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구미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사단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거리상담에는 전문상담사 등 15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부모와의 불화, 방임 등으로 가출 청소년과 거리배회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거리 상담과 지원활동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실시됐다. 또 학업에 대한 적응이 어려워 가출 충동을 느끼고 있는 위기청소년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려는데도 초첨이 맞춰졌다.
아울러 청소년 상담에 앞서 가출 경험이 있거나 가출할 마음을 먹은 경험이 있는 지의 여부와 사유에 대한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관련기관이 상호 협력한 가운데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및 보호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 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