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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가 걱정되세요, 바로 보건소로 신청하세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9일

치료가 필요하지만 진료비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올해부터 6억을 들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송파 세모녀의 죽음처럼 빈곤으로 의료사각지대에 처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술·치료비, 입원비, 간병비 등의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시·도 단위에서는 도가 전국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의 선정기준은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한 무릎·고관절 퇴행성관절염 환자, 백내장을 비롯한 안질환자, 배뇨장애자, 기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자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또는 차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로 최저생계비의 120%에서 150%까지의 소득 범위 세대에 해당된다.
또 운영위원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는 최저생계비의 200%이하인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해 실질적인 생계 곤란자를 대상으로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범위는 수술에 필요한 검사와 입원, 수술, 간호간병에 필요한 본인부담금 전액으로 1인당 200만원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필요시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100만원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운영방법과 신청절차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포항, 김천, 안동 3개 의료원에서 권역별로 직접 시행하고 있다.
희망자는 해당 지역의 보건소에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추천서, 생계곤란자임을 입증하는 서류 등을 지참하여 신청하면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 도내 25개 보건소와 3개 의료원(포항, 김천, 안동) 또는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경북도, 3개 의료원(포항, 김천, 안동), 경북대학교 병원과 MOU를 체결해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위한 상호 지원 및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향후 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홍보책자 제작 및 배부, 시군 홍보설명회, 의료원별로 지역적 실정에 맞도록 진료를 특성화, 차별화하는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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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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