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5월31일부터 선산읍 동부리에 위치한 낙남루를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의 빛’을 테마로 한 선산읍성(낙남루)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들어간다.
1호광장에 위치한 건축물로써 옛 선산읍성의 남문과 낙남루를 2002년 12월 중창한 낙남루는 선산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관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주간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비해 야간경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역사·문화 건축물에 대한 선진지 견학을 통해 기본방침을 세우고,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를 계기로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7월까지 낙남루의 성벽과 용마루, 누각 등 건축적 특성과 지역성을 고려한 LED 야간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조성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선산읍 역사문화의 빛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호광장 교차로를 관통하는 구포-생곡간 우회도로가 2018년 완공되면 통행량 증가에 따른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낙람루앞에 세워졌던(속칭 비석걸) 조선시대 선주부사(사또)들의 선정비를 어떤 돈있고 역사를 왜곡하는놈이 자기집뒤로(독동) 옮겼다는데 시장님은 알고있는지? 이는 선산의 수치요 읍민들의 원성이 하늘을찌른다. 관계자는 하루속히 원위치 시켜주기바란다.
06/01 17:4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