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고3 수능 모의평가 및 고1~2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일 실시된다.
고등학교 3학년 및 졸업생, 검정고시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6월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해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도내 146개 고등학교와 4개 학원 시험장에서 수험생 2만3천6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6월 대수능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공개된다. 결과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23일 개인별 성적통지표를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특히,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한국사가 필수 응시 영역으로 실시되며 국어 영역의 수준별 A, B형이 없어지고 통합형으로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관계자들은 이번 평가로 향후 수능 문제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출제를 담당하고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평가로 도내에서는 1학년 137교 2만3천884명, 2학년 137교 2만3천428명이 응시한다. 평가결과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성적처리 후 17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인별 성적표가 제공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3학년 학생들은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에 대한 실전 점검과 168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대비 및 수시지원전략을 수립에 좋은 자료가 되며, 1~2학생들은 자신의 과목별 학습 방법과 취약 영역 등을 확인해 향후 자기 주도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