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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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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구미 문화 예술회관과 금오공대에서 열렸다.
구미가 배출한 명창 박록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젊은 국악인들의 등용문인 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가해 일반부(대학생 포함)와 고등부로 나눠 판소리, 관악, 현악, 무용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심사위원장인 서울 예술대학교 한국음악학과 하주화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대회를 통해 국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박록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사업으로 전통문화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유소희 씨가 일반부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라서진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주요 수상자
• 일반부 종합대상(대통령상) : 유소희(현악/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 일반부 종합최우수상(국무총리상) : 최정윤(무용)
• 일반부 종합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김보림(판소리/서울대학교)
• 고등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 : 라서진(판소리/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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