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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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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 배드민턴부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봉곡중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배드민턴 단체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에 참가한 3학년 이강현, 2학년 박성찬, 노경규, 박윤제 학생은 막강팀들과 맞붙어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창단 이래 두 번째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봉곡중 배드민턴부는 2012년 창단된 이래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전문 지도자의 맞춤식 훈련과 헌신적인 노력, 휴일과 야간에도 끊임없이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의 열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안태표 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배드민턴에 대한 마인드 조성과 배드민턴 선수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