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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호 조합장 당선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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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실시한 구미칠곡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김영호 후보가 김홍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개표결과 총 투표수 1천 658표 중 김영호 후보는 934표, 김홍연 후보는 662표였으며, 272표차 였다. 또 무효 7표, 기권은 55표였다.
구미시 지역에서는 총 투표수 1천 250표 중 김영호 후보가 683표를 획득해 561표를 얻는데 그친 김홍연 후보를 122표차로 눌렀다. 무효는 6표였다.
칠곡군 지역에서는 총 투표수 408표 중 김영호 후보가 251표를 획득하면서 101표를 얻는데 그친 김홍연 후보를 150표 차로 눌렀다.무효1표, 기권55표였다.
지난 4월29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은 2015년 3월11일 실시한 전국 조합장 동시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영호 조합장에 대해 당선무효 판결을 내렸다.또 선거 당시 상대 후보였던 김홍연 전 조합장이 김천지원에 직무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놓은 상태에서 5월9일, 김영호 당시 조합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조합원들로부터 재선택을 받겠다“면서 조합장직 자진사퇴를 결정했다.
한편 개표 결과 발표와 함께 직 수행에 들어간 김영호 조합장은 “ 중단없는 원칙경영과 조합원 복지향상, 조합원 실익증대, 조합 신성장 동력 확보”를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