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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식물, 우리가 보전하고 가꾸어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9일
선산초교,멸종위기 식물 화단 가꾸기
ⓒ 경북문화신문

 선산초등학교(교장 손기영) 5학년 학생 90여명이 8일, 멸종위기 식물인 삼백초 등 8종, 600포기를 교내 화단에 심었다.
환경부가 진행하는 기청산 식물원의 멸종위기식물 보전을 위한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지역의 초등학교 화단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된 선산초교는 이날, 학생들을 참여시킨 가운데 멸종 위기 식물의 중요성과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케 했다.
특히 멸종위기 식물 보존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 의식 고취, 생명에 대한 존엄성 제고, 화단 가꾸기 등 일하는 과정을 통한 실과 및 진로교육, 자연관찰 탐구활동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멸종위기 식물을 심은 5학년 이모 학생은 “ 보호해야 하는 식물을 직접 심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면서 “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돌보겠다‘며 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사업을 추진한 과학•정보부장 교사는 “ 선산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다른 학생들도 멸종위기 식물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산초교는 멸종위기식물 화단을 관리하기 위해 기청산 식물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또 지역 주민과 인근지역 학교 학생들이 할수 있도록 멸종위기식물 화단을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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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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