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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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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 초등학교(교장 이영희)가 8일, 컴퓨터실에서 4,5,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타자왕 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어 영역 분야의 자율재능학교로 선정, 운영됨에 따라 영어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컴퓨터 활용과 접목해 영어 타자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영어에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취지를 뒀다.
특히, 희망 학생들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제작한 한컴타자 2010 긴 글 연습에 접속해 프로그램에 담겨 있는 6개의 긴 글 연습 중 1개를 선정, 글의 내용을 영어 타자로 빠르고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란히 출전해 우승한 5학년과 6학년 송모 형제는 “영어 문장 쓰기를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왔지만, 컴퓨터를 이용하면서 재미있게 쓸 수 있었고, 내용도 쉽게 이해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