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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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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전자분야 모바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가 9일과 10일 양일간, 구미 컨벤션센터(GUMICO)에서 열린 2016 경북 취업박람회에서 학교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채용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에게 우수 중소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박람회에는 19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56명의 학생이 채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참관 학생들의 효과적인 관람을 유도하기 위해 진로탐색 보고서 작성 이벤트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또 금오공고는 3학년 재학생들의 맞춤형 면접 이외에도 1, 2 학년 학생 전체가 채용 박람회 견학을 통해 취업 마인드를 향상시키도록 했다. 전국 47개 마이스터고 중 최초로 포스코 청암상 교육부문을 수상한 금오공고는 지난 4월 폐막한 경북 기능경기대회에서는 4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 외에도 7-track (7개의 맞춤형 진로․취업경로 제공) 운영, 과제연구 학습모듈을 적용한 무학년제 교육과정 운영, 문화·예술 활동 및 각종 스포츠 활동을 통한 인성 교육 강화 등 혁신적인 교육활동을 왕성하게 펼치면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토대를 탄탄하게 닦아가고 있다.
한편 2016 경북 취업 박람회는 경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했다. 고졸 취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