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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중, 단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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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통일교육의 일환으로 김천남서부 5개면에 소재하는 대덕중, 대덕중증산 분교, 지례중, 지례중부항 분교, 지례중구성 분교 전교생과 인솔 교사가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양구통일관과 제4땅굴, 을지전망대 견학을 통한 나라사랑 탐구 통일안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휴전선 직접 견학을 통해 분단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나라 사랑과 통일 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고 아울러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데 취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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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담사, 체험단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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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구통일관 견학은 6.25 사변 당시, 전쟁의 참혹함을 배우고 전쟁 방지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통일에 대비해 북한의 실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통일의지를 고취시키는 통일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4땅굴 앞 5Km 지점에 건립된 양구 통일관은 1996년 개관 이후부터 통일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어 제4땅굴에 도착한 학생들은 DMZ와 땅굴 관련 안내를 받으면서 북한의 남침야욕에 대한 대응방안과 함께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동시에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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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도대 체험단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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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땅굴은 제3땅굴(1978년)이 발견된 지 12년 만인 1990년 3월 강원도 양구군 동북쪽 26㎞ 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됐다. 군사분계선에서 1.2km 떨어진 이곳에 정부는 1992년 2월 안보기념관과 기념탑을 세우고 갱도 및 갱내시설을 설치해 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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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 전망대 체험단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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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전망대에서는 또 통일안보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통일이 되면 통일된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자신감을 가졌다.
군사분계선으로부터 1Km 남쪽지점에 자리 잡고 있는 을지전망대도 견학했다. 1988년 5월 건립된 이곳에서는 금강산 비로봉 등 내금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발 1천49m 최전방 안보관광지로써 매년 10만여 명이 찾고 있는 안보교육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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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 땅굴 체험단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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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평 학생(대덕중 2학년)은“안보체험관 견학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라사랑 의지를 다졌다”면서 “ 6.25 유물전시관 및 북한군이 남침을 위해 파놓은 땅굴을 직접 보면서 침략 야욕이 얼마나 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또 아름다운 우리 강산과 소중한 우리나라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라사랑 통일안보 체험학습을 총괄 기획한 이현철 대덕중 증산분교 교감은“체험학습 전반에 대한 안내, 통일 안보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한국전쟁에 얽힌 일화와 북한의 실상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통해 진지하면서도 흥미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라사랑 탐구 통일안보 체험학습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김영일 대덕중학교 교장은“ 김천남서부 5개중학교 통합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분단 현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항상 굳건한 안보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통일 안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교장은 특히 “김천남서부 5개 중학교는 내년 3월 1일 개교하는 통합기숙형 중학교(가칭:김천남서부 중학교)로 통폐합됨에 따라 2015학년도 신입생부터 공통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5개교 통합체험학습 등을 통해 물리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