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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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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가 11일, 시청후면 주차장에서 어린이, 중·고등학생, 일반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개장했다.
30℃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인, 단체 등 100여개 팀이 재활용품 판매에 참여,아나바다 운동 실천하기에 동참한 행사에는 금오중학교, 상모고등학교 학교 새마을봉사동아리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돋보였다.
또 다봉, 가시골, 네오빌, 남통e 편한 세상 등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는 알뜰도서 교환·판매, 삼성연합의원의 건강상담 부스운영,인동동 새마을 부녀회의 중식코너, 팬시우도 만듫기 등 체험부스 등 다양한 서비스코너와 아코디언 연주, 어린이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매년 3월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혹서기 8월과 혹한기인 12- 2월, 우천시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헌옷, 헌책, 버리기 아까운 장난감 등 사용가능한 생활 속 재활용품을 1천원 이하로 판매하면 된다.
김영준 새마을과장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소박한 나눔문화의 산실인 만큼 아나바다 운동의 취지를 함께 공유하며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