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사기진작을 위해 근로자 자녀 중 가정형편과 학업성적을 고려, 11, 대학생 7명등 우수학생 18명을선발해 연간 2천7백만원의 장학금을 경북도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수혜자 18명 중 고등학생은 연간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전액 지원하며 대학생은 연 200만원 지원을 통해 학비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장학금은 상·하반기 2번에 걸쳐 균분지급하며 타 장학금과의 중복지원을 막기 위해 해당 시·군 등을 통해 수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금’은 지난 ‘97년도에 장학기금을 설치해 ‘04년부터 지난 해까지 총 703명에게 10억8천8백만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