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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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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 초등학교(교장 김경훈) 연구 동아리인 하브루타 씨앗 연구회가 16일, 수석교사(운영자) 연구실에서 모임을 가졌다.
회원들은 하브루타를 활용한 인성교육 중심 수업모델 개발을 연구주제로 4월부터 하브루타 독서연구 및 수업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각자 교실에서 적용한 하브루타를 활용한 수업 자료를 공유하면서 보다 나은 수업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모임에 참석한 신 모교사 “모든 수업에 하브루타를 활용한 수업을 펼쳐나가기는 어렵지만,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하나씩 적용할 경우 일방적으로 제시하거나 가르치는 수업에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수업에 참여케 함으로써 성취감을 통한 인성교육에 접근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하브루타는 유대인들이 그들의 전통 교육 기관인 예시바에서 둘씩 짝을 지어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공부하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