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정보화마을 평가 최우수상
구미시 도개면 소재 신라불교 초전지 정보화마을(위원장 김상종)이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제14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전국 353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15년 운영평가 단체(마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는 정보화마을 지도자의 사기앙양과 주요시책 및 우수사례 전파 등 새로운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지도자대회다,
지난 15일, 강원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에서 열린 제14회 대회에서는 도개 신라불교 초전지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장려상에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16년 경상북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는 도내 46개 정보화마을 중 최우수 마을로 선정돼 22일 경북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구미시 정보화마을은 신라불교 초전지 정보화마을과 금오산 찰쌀보리 정보화마을 등 두 곳이다. 그 동안 찾아가는 농산물 직거래, 온·오프라인 판매 행사를 통해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선보임으로써 구미시가 맛좋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각인시켰다. 또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증진과 도시인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김상종 운영위원장은 “구미시가 당당히 전국 대회에서 수상할 정도로 인정을 받은 만큼 더 많은 농촌체험과 품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겠다”면서 “구미 지역민은 물론 전 국민이 구미지역 농산물에 대해 믿고 드셔도 좋다”고 말했다.
정보화마을의 농산물은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 silla.invil.org)와 금오산찰쌀보리 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chalssalbori. invil.org)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