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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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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구미시 농업기술센터가 센터 본소(선산)와 분소(산동)에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및 귀농인, 부녀자 등에 대한 농기계 수요가 증가하고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에는 농업용 굴삭기, 관리기, 논두렁 조성기 등을 포함해 85종 372대의 농기계를 보유, 임대하고 있다. 또 2016년에는 14종 29대의 농기계를 추가로 구입․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양파 이식기, 채소 이식기, 고구마 이식기 등 각종 밭작물의 이식작업에 필요한 기계와 마늘 파종기, 양파 파종기 등의 파종작업에 필요한 기계는 물론 양파 수확기까지 보유함으로써 파종에서 이식, 수확에 이르는 일관 기계화 작업이 가능하게 됐다.
또 구입한 농산물 흙분리기는 기존에 없던 기종으로 고구마, 감자, 마늘 수확 후 작물에 붙어 있는 흙을 털어내는 기계로써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권 소장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임대 농기계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들은 사용 요령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임대관련 문의/ 농기계 임대사업장 선산본소(☎480-4289), 산동분소(☎ 480-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