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의 결실
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가 각종 문예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18일 경북도립구미도서관이 주최한 가족사랑 백일장 대회에서 강다은(4학년)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학생이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다은 학생의 시‘아빠의 꿈’은 평소 어린 동생들을 돌보면서 느낀 부모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부모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가 주최한 제24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 대회에서 천은진(6학년), 이슬(4학년) 학생이 푸른강산상, 김한서(5학년) 학생이 푸른마음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 환경에 대한 생각을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 같은 실적은 명품학교로 지정된 도산초가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해 온 것이 결실과 이어졌기 때문이다.
강태기 교장은 “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도산의 이름을 널리 알려줘 고맙다"며 "다양한 경험들이 학생들에게 튼튼한 나무로 자라게 할 자양분이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