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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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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25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개장 전 백사장 모래에 대한 중금속 환경안전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7일, 조기개장 한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 이어 5개 해수욕장은 25일,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관내 19개소 해수욕장은 7월 15일 일제히 개장 한다.
특히 영덕군은 7월 10일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제12회 영덕 로하스 해변 전국 마라톤대회,포항시는 7월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제13회 포항국제 불빛축제 등 해변노래자랑과 연예인 공연, 불꽃놀이, 각종 가족단위 체험행사를 지자체별로 준비하고 있다.
김병찬 경상북도 보건환경 연구원장은 “백사장 모래에 대한 검사결과를 관할 시·군에 제공해 여름철 도내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해수욕장 개장 후에도 백사장 모래에 대한 조사를 추가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