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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날 모교인 구미초교 방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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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원인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구미 출신)은 201년 7월 의회 운영위원장과 예결위원장에 이어 제1부의장에 당선됐다.
제10대 전반기 2년간 경북도와 구미시를 위해 실무형, 현장형, 젊은 일꾼으로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평가받는 윤 부의장의 제10대 전반기 2년을 돌아보았다.
<주요 의정활동 >
■도민과 소통, 현장정치▪생활정치 전개
윤부의장의 정치철학은 소통과 배려다. 전반기 2년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대안을 찾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경북환경 연수원, 야은예절 교육원, 청년회의소,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통해 정책설명과 함께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연탄배달 봉사, 복지시설 위문, 급식봉사, 경로당 난방유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등 어려운 서민들의 삶 속으로 걸어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활동은 인상적이었다.
또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크워크)를 이용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의정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러한 소통의 결과는 바로 입법활동으로 연결돼 경상북도 독거노인 지원조례, 경상북도 장애인가족 지원조례, 경상북도 정신건강 증진 조례 등 21건의 조례를 발의․재정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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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공동 생활뤈 협의체 협약식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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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지난 2월 안동․예천으로의 역사적인 도청 이전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핵심 성장판 구축에 기여하고,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인 탄소성형, 타이타늄, 원자력, 의료기기, 가전로봇, 3D융합, 자동차부품, 국방산업 등의 분야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했다.
또 경북창조 경제혁신센터 출범, 경북산학융합지구 준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인프라 구축과 도레이 첨단소재 유치, LG디스플레이 플렉서블 OLED 1조 5천억원 투자유치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얻었다.
■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사회구현
세월호 침몰처럼 대형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2015년 경상북도 조직개편을 통해 도민안전을 책임질 콘트롤타워인 도민안전실을 신설했다. 또 전국 최초 민간단체인 경북안전기동대의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유사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이 결과 2016년 전국적으로 실시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시.도부문에 경상북도, 시.군.구 부문에서 봉화군이 각각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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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과의 소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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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추진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2014년 8월부터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 지방자치법 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주요내용으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를 수평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로 설정할 것을 기본 목적에 명시했으며(제1조), 지방의회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좌직원 도입(제33조의 2), 지방의회 소속의 감사기구 설치(제92조의 3),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설치(제57조의2), 지방의회의 의장의 사무직원 임용(제91조) 등의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방자치법개정 입법제안서를 만들어 중앙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20대 국회에서 개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도의회 입법정책 및 연구 기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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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 배달 행사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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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사무처의 조직 개편을 통해 입법정책관(4급)을 개방형으로 직위 공모해 책임성과 업무 독립성을 부여했고, 입법정책기능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임기제 공무원 정원을 기존 8명에서 13명으로 5명 증원해 각 상임위원회별 의정활동 지원을 강화했다.
의회의 전문성 제고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연구개발을 위해 ‘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시켜 제10대 의회 의정연구활동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산하에 5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한 가운데 100여회에 걸친 토론회를 통해 의정역량을 강화했다.
또 전국 최초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의정포럼’을 출범시키고, 7개 분과회의의 운영을 통해 14건의 정책제언 등을 의정활동에 반영했다.
■ 전남도의회와 교류,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장 마련
전남도의회와 경북도의회는 2015년의 경우 경주, 6월21일에는 전남 영암에서 경북▪·전남도의회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열고, 양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호남 발전 방안들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노력키로 했다.
또 지난 3월 상생전략사업 선포식을 연데 이어 4월에는 경북도의회 의장이 전남도의회를 방문, 본회의장 연설을 한데 이어 6월에는 전남도의회의장이 경북도의회를 방문 본회의장 연설을 하는 등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전선을 구축했다.
윤 부의장은 “제10대 전반기 2년간 경북도의회가 큰 성과와 발전을 이뤘고, 부의장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장대진 의장을 중심으로 한 60명 도의원이 똘똘뭉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주변으로부터 많은 권유도 있었지만 도의회의 위상과 선후배 도의원간의 예의 등을 고려해 제10대 후반기 의장 선거에 불출마를 결심 했다고 밝힌 윤 부의장은 “후반기에는 평의원으로 복귀해 초심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도민복리증진과 구미시 발전을 위해 모든 의정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