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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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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 센터(센터장 장흔성)와 원남 새마을금고(이사장 김태학)가 지난 23일,가족친화적인 문화조성과 가족역량 강화 및 다문화 가족의 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원남새마을금고는 구미시민들의 생애주기별 가족교육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여가문화 활동을 위해 강당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체육대회 등 다문화가족들의 권익향상과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김태학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구미시민들의 긍정적인 가족문화 향상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면서 “금고의 강당 공간을 활용해 교육과 문화활동을 통한 가족들간의 친밀감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협약을 통해 새마을 금고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방법을 찾는 새로운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센터는 7월 2일 오전 10시 다문화가정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7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푸름이 아빠로’ 유명한 최희수씨 초청 강연을 금고 강당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