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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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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 야구부가 제40회 경상북도지사기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위상을 높였다.
지난 9일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도산초등학교는 포항의 대해초등학교와 경기를 펼쳐 4대 10으로 패했다. 김명식(5학년), 박지완(5학년), 박모세(5학년) 투수로 선발돼 활약했으나 경기초반 선취점을 내준 후 6학년 주축으로 구성된 대해초등학교의 공세를 이기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점이라도 더 획득하려는 선수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또 선발 선수 9명 중 7명이 5학년 이하의 선수로 구성돼 내년 야구대회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경기결과 개인수상으로 미기상에 조찬흠(5학년), 감투상으로 이승현(5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도산초는 최근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야구 선수의 저변을 확대와 지속적인 훈련으로 실력을 갈고 닦으면서 올해 남아있는 야구대회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