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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로타리클럽 창립 36주년 기념식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렸다.
창립 36주년을 맞은 구미로타리클럽은 긴 역사와 함께 3명의 지구 총재를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명품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복현 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 성기태·문상현 전 총재를 비롯해 자매클럽인 일본 오쯔로타리클럽, 거제중앙로타리클럽, 지역 내 각 클럽 회장 및 회원, 영부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6주년을 기념하고 자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함께 로타리강령 낭독, 클럽연혁 보고, 동영상시청, 장학금 전달, 시상, 이취임식, 신입회원 입회식, 케익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상을 통해 36년의 발자취와 지난 1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권재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클럽 회원들 간의 단합이 곧 클럽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지난 1년간 임원진과 회원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한 결과 지역로타리세미나에서 두서의 성적으로 클럽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며 “앞으로 차기 회장을 도와 클럽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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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인류에 봉사하자”는 2016-2017년도 테마 아래 손기수 신임 회장은 “36년 역사를 바탕으로 다져온 명품클럽의 이미지와 전통을 이어가면서 회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합, 소통, 배려를 슬로건으로 누운 풀처럼 겸손한 자세로 어려운 주위를 돌아보며 회원과 함께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최우수클럽을 위해 회원 모두의 단합과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 주요 내빈>
허복·김재상·김근아 시의원, 권태동 경북대 교수, 위성빈 대구카톨릭대 교수, 경북태권도협회 성문숙 회장 및 김원환 부회장, 권석진 칠곡태권도협회장, 구미시태권도협회 정동안·임병천·이정수·윤종태 고문, 삼성전자 OB회 이병인 초대회장 및 강진영 회장, 김원조 구미시 재향군인회장, 박경준 경운대 최고위과정 초대회장, 김재근 구미복싱협회장 등 (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