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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소통, 배려 슬로건으로 누운 풀처럼 겸손한 자세로 봉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9일
구미로타리클럽 손기수 회장 취임 및 창립 36주년 기념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로타리클럽 창립 36주년 기념식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렸다.

창립 36주년을 맞은 구미로타리클럽은 긴 역사와 함께 3명의 지구 총재를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명품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복현 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 성기태·문상현 전 총재를 비롯해 자매클럽인 일본 오쯔로타리클럽, 거제중앙로타리클럽, 지역 내 각 클럽 회장 및 회원, 영부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6주년을 기념하고 자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함께 로타리강령 낭독, 클럽연혁 보고, 동영상시청, 장학금 전달, 시상, 이취임식, 신입회원 입회식, 케익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상을 통해 36년의 발자취와 지난 1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권재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클럽 회원들 간의 단합이 곧 클럽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지난 1년간 임원진과 회원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한 결과 지역로타리세미나에서 두서의 성적으로 클럽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며 “앞으로 차기 회장을 도와 클럽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로타리, 인류에 봉사하자”는 2016-2017년도 테마 아래 손기수 신임 회장은 “36년 역사를 바탕으로 다져온 명품클럽의 이미지와 전통을 이어가면서 회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합, 소통, 배려를 슬로건으로 누운 풀처럼 겸손한 자세로 어려운 주위를 돌아보며 회원과 함께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최우수클럽을 위해 회원 모두의 단합과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 주요 내빈>
허복·김재상·김근아 시의원, 권태동 경북대 교수, 위성빈 대구카톨릭대 교수, 경북태권도협회 성문숙 회장 및 김원환 부회장, 권석진 칠곡태권도협회장, 구미시태권도협회 정동안·임병천·이정수·윤종태 고문, 삼성전자 OB회 이병인 초대회장 및 강진영 회장, 김원조 구미시 재향군인회장, 박경준 경운대 최고위과정 초대회장, 김재근 구미복싱협회장 등 (무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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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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