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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그린로타리클럽 창립 9주년 기념 및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크리스탈 웨딩에서 열렸다.
구미그린로타리클럽은 구미정수로타리클럽을 창립해 로타리의 이상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식 도의원, 안병원 국제로타리 3630지구 3615지역 대표, 이원재 구미시니어클럽 관장, 김명애 송정초 교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각 클럽 회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니어합창단의 공연과 난타공연, 댄스공연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시작된 행사는 개회선언 및 개회타종을 시작으로 로타리 강령 낭독, 장학금 전달, 이취임식, 신입회원 입회식, 케익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과 격려 로 진행해온 시니어클럽의 황금둥지 어르신을 위한 봉사, 김천교도소 난타수업 진행 등의 봉사활동은 가슴벅찬 소중한 선물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새로 취임하는 강원분 회장은 개인음악봉사 뿐만 아니리 여러 봉사단체의 경험이 많은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그린로타리클럽을 더욱 빛낼 분”이라며 “임기를 마치더라도 신임회장을 적극 돕는 등 직전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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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분 신임 회장은 “‘로타리 인류에 봉사하자’는 년도 슬로건 아래 회원들과 하루에 한번씩 좋은 일을 하는 등 뜻 깊은 봉사를 하고 그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회원들과 함께 내실을 튼튼히 하고 한층 성숙된 클럽으로 위상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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