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국내에서 글로벌 LTE-TDD 상호 운용성 시험·인증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29일, ‘MWC 상하이 2016‘에서 GTI와 상호업무 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GTI는 LTE-TDD 기술 확산 및 상용화 주도를 목적으로 중국(China Mobile), 영국(Vodafone), 미국(Clearwire), 일본(Softbank), 인도(Bharti Airtel)의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을 주축으로 2011년 2월 설립된 단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 이동 통신사, 이동통신 기기제조사 및 관련 기관등 230여개 사가 가입돼 있다.
2015년부터 전자정보기술원은 미래창조과학부, 경북도, 구미시의 지원을 받은 가운데 국내에서 해외통신 사업자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통신사업자 인증랩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TI 인증랩이 유치되면 국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이동통신사 단말 시장 진출 기회 및 그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