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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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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이 30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선정식에서 창조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 자원부,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시상식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타 지방자치단체에 모범이 되는 단체장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로 취임 10주년을 맞는 박 시장은 민선 4기부터 6기인 현재까지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김천혁신도시를 명품도시로 가꿨다.
아울러 6월 13일,준공한 김천산업단지(2단계)를 포함해 민선4기 시작과 함께 ‘이제는 경제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시작한 김천 산업단지(1․2단계 총222만9천㎡)를 시 직영으로 조성, 전국에서 가장 낮은 분양가로 공급해 준공 이전에 100% 분양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53개의 우수한 기업 유치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2006년 제87회 전국체전을 유치한 박 시장은 삼락동 일대에 실내체육관과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인라인롤러 경기장 등을 잇따라 건립했으며, 12만평 규모의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2010년 수영(다이빙) 지상훈련장과 김천국제 실내 테니스장, 그리고 2013년에는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12개의 완벽한 경기장 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했다.
여기에다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김천을 찾는 체육인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박시장은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창조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 공무원의 노력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