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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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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오까이성 응우엔 흐 우테 부성장을 단장으로 한 라오까이성 공무원 일행 18명이 30일,구미시를 방문했다.
남유진 시장과 면담을 통해 양국 지자체간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방문단은 선진행정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한 간담회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응우엔 흐 우테 부성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구미시의 우수한 선진행정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서 “ 라오까이성과 구미시간 우호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의 행정시스템이 라오까이성 실정에 맞는 좋은 개발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방문단 일행은 시청 방문 후 삼성전자, 박대통령 생가, 경상북도 새마을회관을 방문하고 7월2일 귀국한다.
한편 베트남과 아세안 국가 및 중국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라오까이성은 교통 요충지로써 산업 및 보건, 행정 분야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활발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