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의 목요조찬회
구미상공회의소가 30일, 2층 대강당에서 류한규 상의 회장, 김대현 구미경찰서장, 이동걸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최철준 대구경북 지방병무청장, 조규찬 구미세관장, 이진우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요조찬회를 가졌다.
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경제가 급변하는 가운데 5월까지 구미산단 수출은 104억불로 전년대비 10.7% 감소하는 등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다행스럽게도 고용은 다시 10만명을 상회했다”면서 “ 태양광, 탄소소재,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묵묵히 체질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5단지 분양과 관련 “ 기업인들의 관심과 구미시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업체에서는 경북창조경제 혁신센터의 기업지원 시책을 잘 숙지해 기업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업인들은 수출탑 도색 및 보수, 구미산단 입주업체 안내간판 정비, 구미2단지 엘지 이노텍 도로구배 개선, 동아문구 옥계점 인근 옥계북로와 옥계2공단로 교차 네거리 신호등 및 횡단보도의 조속한 설치,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 비용 지원등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