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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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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지난달 30일 구미시를 방문해 남유진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근 구미시경제사절단이 독일을 방문, AWO(독일어 표기 ie Arbeiterwohlfahrt, 사회복지협회)와 청년일자리창출 인터십 프로젝트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것이다. 이 협약으로 구미대는 매년 학생 10여명을 독일로 파견해 인턴을 거쳐 취업의 기회를 얻게 됐다.
내년 1월 물리치료과와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파견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3년간의 인턴십을 통해 선진 기술을 배우고 2년간 취업 연장이 가능하다.
정창주 총장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외취업에까지 적극적으로 노력해 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해외취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정창주 총장을 비롯한 이종환 부총장, 이승환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각 부처장과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