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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저성장 구조 고착화, 구미공단에도 악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3일
3/4분기 기업경기 전망, 4분기 연속 지수 상승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가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지역 내 8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93으로 나타나 기준치를 밑돌았지만 4분기 연속 상승했다.
분기별로는 2015년 3/4분기 80, 4/4분기 81, 2016년 1/4분기 84, 2/4분기 91, 3/4분기 93 등 이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기계‧금속‧자동차부품 등은 83으로 나타나 2/4분기 실적추정치 보다는 전기․전자 9포인트, 기계․금속․자동차부품 25포인트 각각 상승했으나 기준치를 밑돌았고, 섬유화학은 100으로 불변, 기타(목재, 종이, 식음료, 도소매 등)업종에서는 113으로 호전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항목별 지수로는 2016년 3/4분기 중에는 매출액(99), 영업이익(93), 설비투자(99), 고용(100) 등으로 고용은 전분기와 동일, 매출과 설비투자는 거의 비슷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섬유․화학 업종은 3/4분기 중 매출액(121)과 설비투자(111) 증가, 기계․금속은 설비투자(100)와 고용(100) 불변, 전기․전자는 매출(83), 영업이익(87) 등에서 악화전망이 우세하지만 고용(104)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규모별로는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93으로 나타나 악화전망이 우세했다.
한편, 최근 우리나라 경제상황에 대해 90.5%는 장기 저성장 구조 고착화라고 응답했다. 5.4%는 일시적 경기부진, 4.1%는 경기저점 통과국면이라고 응답했으며, 장기 저성장 고착화의 이유로는 70.7%가 제조업 등 기존산업 경쟁력 약화를 꼽았다. 이어 신성장동력의 부재(14.7%), 가계부채에 따른 소비부진(6.7%),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6.7%), 기타(1.3%)순으로 나타났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경영환경을 100이라고 할 때 현재 시장경쟁 심화도는 122, 규제부담 수준 109, 기업의 사회적 책임 요구도 113으로 나타나 기업부담을 추가로 압박했다.
또 우리경제에 가장 중요한 대외 리스크는 30.9%가 경쟁국 기술추격을 꼽았고, 이어 중국 경기둔화(24.3%), 유가·원자재가 변동(20.4%), 환율변동(10.5%), 신흥국 경제위기(5.3%), 미 금리인상(4.6%), 북한 리스크(3.9%) 순으로 나타났다. 대내 리스크는 26.4%가 국내소비 부진을 들었고, 이어 무한경쟁․시장포화(24.5%), 기업관련 정부규제(16.6%), 저출산․고령화(16.0%), 임직원의 변화의지 부재(8.0%), 강성노조(4.9%), 군대식 기업문화(1.8%), 반기업정서(0.6%), 시민단체(0.6%), 오너리스크(0.6%)순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36.7%가 소득양극화를 꼽았고, 이어 미래비전 부재(26.5%), 변화의지 부족(16.3%), 정책적시성 결핍(16.3%), 과도한 불안(4.1%) 순으로 나타났다.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올해 1~5월까지 구미산단 수출은 104억불로 전년대비 10.7% 감소했지만, 고용인원은 다시 10만명을 상회했다”면서 “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탄소소재 등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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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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