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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신구미 대교 개설 추진 하겠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6일
KTX 구미역 정차는 어떻게 되나, “너무 앞서간다”는 지적도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구미갑)이 (가칭)신구미대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미 국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교량을 확충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함께 산업물동량 수송 비용 절감을 위해 1공단이 소재해 있는 공단동에서 2,3공단이 소재하고 있는 진평동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대교를 건설해 상습정체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백의원은 신구미대교 건설 추진 배경에 대해 “출퇴근 시간대의 공단 지역은 소위 ‘명절 고속도로 수준’으로 상습 정체가 만연해 시민과 기업인들에게 상당한 고충을 안겨왔다”면서 “구미대교만으로는 더 이상 공단지역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백 의원은 “신구미대교가 개설되면 상습교통체증이 해소돼 시민들의 교통편익 제공과 주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데다 1공단과 2․3공단간 연결교량 확충으로 공단지역의 산업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져 기업경쟁력 제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구미시를 비롯해 국토부, 한국산업 개발연구원(KID) 등 관련 부처와 개량화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백의원의 이러한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측면도 없지 않지만, 일부에서는 자칫“결실 없는 노력”으로 끝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
실례로 지난 달 17일, 백의원은 강호인 국토 교통부 장관을 만나 KTX의 구미역 정차를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밝혔지만, 요청에 따른 후속 조치는 감감 무소식인 상태다.
또 신구미 대교 개설 추진과 관련해서도 관련부처와 개량화된 경제적 효과를 분석 중이라고 밝혀 예비타당성 조사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둘러 현안 사업 추진 사실을 공개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지방의원을 지낸 일부 인사들은 “현안이 있을 때마다 갑을 국회의원의 독자 행보에 따른 갈등으로 결국 그 폐해의 몫은 시민들이었다”는 과거의 예를 거론하면서 “현안해결을 위해 갑을 국회의원과 구미시등 3자가 머리를 맞대는 윈윈공조가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지 않느냐”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들은 또 “현안 해결을 위해 열정을 보이는 모습은 바람직하지만 기대감만 부풀려놓은 일들이 결실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고 동시에 당사자의 정치적 신뢰를 훼손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우려를 표명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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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중요한지, 뭐가 필요한지. 그렇게 감이 없나? 주인이 백수되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키우던 개도 버리는데... 동네 개한테 물어봐요, 지금 구미에 필요하고, 시민들이 원하게 뭔지 알텐데... 대통령이 그렇게 신임한다고 난리 치더만, 함 찾아가봐요. 뭐라도 좀 달라고...
07/09 09:59   삭제
국토부 장관
KTX의 구미역 정차 강력하게 요청은 했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그러면 장관이 네~ 하고 바로 정차 시켜 줄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좀 그렇네... 구미시민들 제 발등 찍은거 곧 후회하시겠습니다.
07/08 09:5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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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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