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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의 제왕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경북도 제거 나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7일
6-8월, 일일 30센 이상 자라
ⓒ 경북문화신문
최근 들어 낙동강 본류 및 지류등 하천변 주변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생태계교란 외래생물인 가시박 제거 활동에 나섰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도에 따르면 북아메리카 원산의 덩굴성 식물인 가시박은 최근 장마기에 성장의 기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980년대 후반 안동지방에서 오이 등의 재배를 위한 대목으로 들여와 확산되기 시작했으며, 주로 하천을 따라 급격하게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도는 올해 총사업비 2억8천만원을 들여 7월중 1차 줄기제거, 8월중 2차 줄기제거에 이어 9월중에 휴면종자 발아 후 줄기제거위주로 퇴치작업을 실시키로 했다. 또 지난 2014년 이후 시·군 및 민간단체, 군부대, 기업체 등 지역민 모두가 가시박 퇴치작업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가 2009년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로 지정한 가시박은 최근 폭발적으로 번창해 덩굴의 재앙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시박은 6~8월 왕성하게 자라 하루에 30㎝ 이상도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잎겨드랑이마다 열매를 맺는 다산성이어서 가시박 한 포기에서 최대 2만 5000개의 씨앗을 생산한다. 수박 씨앗처럼 생겼고 크기는 그보다 큰 가시박 씨앗은 땅속에 묻히면 5년 이상 발아력을 간직한 채 휴면할 수 있을 만큼 생존력과 번식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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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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