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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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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가 7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 기획경제, 행정보건복지, 문화환경, 농수산, 건설소방, 교육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로써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상임위별로는 의회운영 위원장에 구미출신 김봉교 의원을 비롯 기획경제위원장 도기욱(예천), 행정보건복지 위원장 이정호(포항), 문화환경 위원장 배한철(경산), 농수산위원장 나기보(김천), 건설소방위원장 김명호(안동), 교육위원장 강영석(상주) 의원이 선출됐다.
구미출신 도의원 소속 상임위는 기획경제위원회 이태식▪이홍희 의원, 행정보건복지위 김봉교 의원, 건설소방위 장영석 의원, 교육위원회 윤창욱▪ 김지식 의원 등이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김응규(김천, 새누리당) 의원, 부의장에 고우현(문경, 새누리당)의원과 장두욱(포항, 새누리당)의원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봉교 의원 인터뷰
60표 중 55표를 득표해 압도적으로 당선된 김봉교 의회 운영위원장은 “ 신임 김응규 의장의 의회운영 철학을 적극 뒷받침 하고, 후반기의 임기를 시작하는 도의회가 보다 새로워지고, 보다 수준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또 “ 날로 행정환경이 변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도민들의 의식과 평가기준도 매우 높아지고 있다”면서 “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열하는 의회,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확고한 의회의 기능과 위상 정립▶집행부에 대한 시의적절한 협력과 견제▶ 의정활동 보좌 기능 강화 ▶입법정책 지원 기능 활성화 위해 보좌인력과 조직 개편▶정책 연구 활동 내실화를 위한 소요예산과 지원 인력 적극 확보▶전체 의원과 소통 협력에 올인▶도민들의 정책 개발과 행정감시 활동 참여폭 확대 위해 행정사무감사에 주민제보와 주민참여 제도 활성화 ▶의장단,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 및 의원총회 정례화 통한 토론문화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