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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책읽어주는 ‘시장님이 좋아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7일 아동복지시설인 삼성원(원장 주옥경)을 방문하고,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2명의 어린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입소 아동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안겨줬다.
아이들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독서를 통해 스스로의 꿈을 찾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삼성원을 찾은 남시장은 2007년부터 10년간 ‘한 책 하나구미 운동’을 펼치면서 선정된 도서 각 3권씩 총 3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2007년 제1회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어준 남시장은 7월이 생일인 3명의 아이들에게 생일파티를 열어주면서 커다란 보우타이에 고깔모자를 쓰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과 함께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축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3학년인 한 아동은 “시장님께서 직접 책을 읽어주셔서 정말 즐거웠어요. 할아버지처럼 매우 친근하게 느껴져요. 포기하지 않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잎싹이처럼 저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남 시장은 “아이들이 꿈을 찾아 마당을 나온 주인공 잎싹이처럼 다양한 꿈을 꾸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독서를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또 “알을 품고 싶다는 희망으로 초록머리를 아무런 조건 없이 받아들이고, 비록 암탉으로서 청둥오리의 최고의 엄마는 될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 키운 잎싹이의 모정은 그 어떤 엄마보다 위대하다. 여기 계신 원장님을 비롯한 종사자들의 사랑이 바로 잎싹이와 같은 모정”이라면서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1960년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인 삼성원에는 가정이 해체돼 정상적인 양육이 어렵거나 학대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미취학 아동, 초․중․고생 등 총 63명이 생활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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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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