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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물놀이 안전, 안전수칙 준수에서부터 시작!!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7일
허수정 구미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교
ⓒ 경북문화신문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더위를 피해 계곡, 강 등에서의 물놀이 활동이 증가하여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라는 것은 이미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매년 여름마다 익사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안전수칙을 가볍게 생각하고,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미에서도 지난 3년간 꾸준히 수난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낙동강 정비 사업으로 수상레저 인구가 늘고 있고, 물놀이를 즐길 계곡이 외각지에 있어, 수난사고시 소방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를 하여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거 구미소방서에서 일어난 사고로 장천면 인근에서 대학생 2명이 막걸리를 나눠 마시고 수영을 하다 수난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출동한 구조대원이 대학생들을 구조하여 응급처치를 실시했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방지하고 설령 사고가 났더라도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수칙으로는
첫 번째, 준비운동을 반드시 하고 음주(과식)후 수영은 하지 않는다.
두 번째,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다리, 팔 등) 부위부터 천천히 들어간다.
세 번째, 허리이상 깊이에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네 번째, 위급한 상황에서는 한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리고 흔들어 도움을 요청한다.
다섯 번째,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는 직접 구하려 하지말고 주위 물건(줄, 긴 막대, 튜브 등)을 이용하여 구조하고 즉시 119로 신고한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은 놀이에 집중 하다 위험에 처할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 시선 내에서 물놀이를 하게 해야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고, 구조한 후에는, 먼저 환자의 호흡과 의식을 확인한다. 호흡이 없거나 약할 경우 119 구급대가 올 때까지 즉시 가슴압박을 실시하고, 익수에 의한 심정지 상황에서는 인공호흡이 중요하므로 가능한 인공호흡도 병행한다.

구미소방서에서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구미대교 좌안 및 구미보 일원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방활동만으로는 수난 사고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이 될 수 없기에, 누구든지 수난사고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만이 수난사고를 방지하는 길일 것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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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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