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합창단이 15일 군위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위지역 청소년 환경음악회'를 열었다.
군위지역 청소년의 환경감수성 증진을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지내 15개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500여명이 관람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역 학생 오케스트라와 성악가가 특별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에코그린합창단은 환경을 주제로 동요와 영화음악, 가곡 등 청소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과 함께 관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벨라루체앙상블과의 협연을 통한 무대 기획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엔딩곡으로 ‘아!대한민국’과 ‘독도는 우리 땅!’을 함께 부르며 관객과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공연에 이어 권순박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공연을 열어준 에코그린합창단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최은진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미래 환경보전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환경감수성을 자극시킬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환경음악 공연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