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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낙동예술협회가 주최한 제9회 대한민국낙동예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15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11일부터 5일간 전시를 마치고 전시회 마지막 날에 열린 시상식에는 윤창욱 도의원, 손홍섭 시의원, 진재환 전 이사장, 김종화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입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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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에서는 서예, 문인화, 한국화 등 10개 부문에 총 1천 29개의 작품이 출품돼 ‘심상선생 시’(한문 부문)를 출품한 이학자 씨가 종합대상을 차지했으며 송태룡`이유근(한문), 조미순(한글), 김순학(문인화), 최월자(서양화), 심지영(한지공예), 권철희(캘리그라피) 씨가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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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이사장은 "예술 인구의 저변확대와 신인작가 발굴 육성을 도모하고 정서함양을 고취시키기 위해 열리는 낙동예술대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훌륭한 작가들을 배출하는 권위있는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입상자들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하고 수상권에 들지 못했더라도 끊임없는 예술창작활동으로 예술인의 긍지를 고취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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