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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성주 민심에 기름 부은 무책임 발언, KTX 신구미역 유치운동에 찬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9일
구미경실련 “성주군▪김천시 연대 KTX 신구미역 유치 반대 자초”
ⓒ 경북문화신문
정부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배치에 맞선 성주 군민들의 반대투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백승주 국회의원이 사드 전자파가 동물과 인체에 무해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백의원이 배포한 보도자료에는“백의원이 한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드(THAAD) 전자파 유해성에 대해 문의했고, 프랭크 의원은 ‘사드 포대 장비인 레이더는 인간이나 동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의 강도를 가진 전자파나 마이크로파를 방출하지 않는다.또한, 그는 ‘사드 전자파는 농작물에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전자파 밀도가 약해서 THAAD가 배치될 성주지역에서 생산된 참외를 직접 내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다 ’며 전자파 유해성을 일축했다.
백 의원과 프랭크 의원은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성은 사드 배치에 따른 위험성이 아니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남한을 타격하는 것’이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관련 구미경실련은 “보도자료 배포 불과 이틀 전에 발생한 총리 계란▪물병 세례를 뻔히 알고서도, 들끓고 있는 성주 민심에 기름을 붓는 자극적인 발언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정상적인 국회의원의 균형감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이를 계기로 KTX 신구미역 유치 운동에 대한 성주군의 지지 또는 중립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건너 갔고, 오히려 김천시와 연대해 적극 반대할 명분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구미공단 위기 해법 1순위로 지난 1년여 동안 지역사회가 공들여 추진해 온 KTX 신구미역 유치 운동에 대한 칠곡군 뿐만 아니라 성주군도 지지 또는 중립적일 것이라는 여론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라면서 “이것이 지역경제를 책임지겠다고 시민과 약속하고 당선된 국회의원의 처신인가, 성주군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전직 지방의원은 “ 국회의원은 민심을 보듬는 일에 나서야 하고, 사드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풀어야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니냐”고 주장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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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전문가
모든 것에 우선해서 정치는 국민을 위하고, 또 국민을 향해야 합니다.  
국방전문가가 아니라도 북핵을 우려하는 국민이라면 사드의 필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설령 성주가 아니더라도 국가 안보상 필요하기에 어디든 배치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전문 데모꾼과 불온세력을 제외한 성주 군민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전 협의와 동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협상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치의 기본입니다. 
아무리 나랏님이라도 막가파식으로 여기 하고 정하면 군말 없이 해야하는 건 아니지요.  
그래서 소통과 대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러한 상황에서 총리가 봉변을 당하는 이 상황에서 
성주, 칠곡, 김천 등과 광역권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우리 구미의 국회의원이라면
어떤 행보가 우선되어야 하겠습니까?

설득력 없는 자기과시용 보도자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로인해 향후 우리 구미가 어떤 상황에 처해질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진정 모르십니까?

만약 백승주 의원이 말한 것처럼 전자파가 동물과 인체에 무해하다면, 
그래서 성주군민들이 사드를 구미 금오산 정상에 설치하라면, 
그때 백승주 의원은 뭐라고 답할 수 있겠습니까. 
(성주군민들 이 기사 보고 사드 가지고 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답변 한번 해 보시죠?)

남의 아픔과 어려움을 빌어 자신을 알리고자 하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백승주 의원의 이 모습을 구미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07/20 21:13   삭제
사드
그래 울엄마 아부지 빨갱이다 
평생 참외 농사짖고 논농사 지었다. 사드 반대하면 빨갱이가
국가가 무슨 제대로 국민에게 신뢰는 줏나 가까이 예를들자면 가습기 사건 봐라
항상 가진놈 편이잖아 울엄마 아부지 새누리당원 보다 더적극적으로 그방향에 투표한다.
그렇다고 자식이 어떻게 정치애기 할수는 없잖아 근데 돌아온것은 반역자 비슷한 모양새다
사드전자파 있고 없고를 떠나 그들이 신뢰를 주야하는것 아닌가 말이다
도망치듯 빠져나가서 적극가담자 처벌 운운한다 그게 고위공직자의 자세냐 말이다.
그들이 말하는 안전하다면 지역민들 설득해야 옳은자세 아닌가 뒤에서 1%의 권위를 보여
주려는 작태가 개탄스럽다.
07/19 16:54   삭제
바꾸네정권쌍수기
백승주는 지방, 구미를 위한 국캐의원이 아니고, 청와대 마지막 따까리로 
바꾸네 정권 말에 마지막까지 한자리 얻어 걸리는 게 목적인 걸 아직 모르나?
07/19 15:05   삭제
옆동네에서
백승주의원 입장에서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래야 다음을 기약하는것이고.... 사드 유해성 검증된것 있소이까?
대통령께서 하시겠다는데 뭔 토를 그렇게들 다시오. 찍어줏음 밀어주야지. 
훌륭하지 않소 국가를 위한 충정에서 시작한일을 빨갱이도 아니고...
머리띠 묶고 머리 빡빡 깍아야 겠소 
ㅅ
07/19 12: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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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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