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취소 대신 다양한 기념 사업 발굴
구미시가 내년 ‘박정희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준비해 온 창작뮤지컬인 일명 ‘박정희 뮤지컬’ 제작을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시민여론을 수렴한 결과 최근 국가경제의 어려움과 국민이 함께하는 서민대통령의 이미지에 걸 맞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다각적 시각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박정희 뮤지컬을 취소하는 대신 국민들이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대통령, 국가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늘 국민과 함께 한 서민 대통령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산업, 문화, 학계 등의 전문가 그룹과 일반 시민이 중심이 된 가칭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사업 구미시민추진위원회’를 우선 설치해 시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정수대전, 전국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 새마을 국제학술대회 등 연례사업들은 100주년 기념사업과 별개의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나도 토박이고 박통의 공과업적을 평가를 한다만 , 지금의 국민과 시민의 정서,
특히 2세박통에 대한 원 감정으로 백세탄생 잔치는 공분과 조롱꺼리만 될 뿐 아닐까?
07/20 10:26 삭제